안녕, 나는 조선의 전투용 배 거북선이야. 늘 근엄하던 내 얼굴, 오늘은 왜 이렇게 웃고 있냐고? 후손들이 내가 아주 우수한 발명품이란 걸 인정했다는 소식! 오랜만에 내 자랑 좀 해 볼게. 나, 거북선은 조선시대에 이순신 장군의 특명으로 개발됐어. 만들자마자 임진왜란에 나가 승리하는 등 맹활약을...
거기 너, 내 앞에서 얼쩡거리지 말아줘. 멍때리기에 방해되니 말이야. 안녕, 나는 멍때리기에 진심인 나무늘보 ‘멍보’야. 모두가 멍한 이유가 뭐냐고? 그건 바로 멍때리기 대회가 열렸기 때문이지! 한강에서 멍승부 한판이 펼쳐졌어. 엇, 이제 대회가 시작한다! 그런데 왜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