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라이브러리

윤기름 박사는 식쓰레기에서 연료를 만들 생각을 했으며, KAIST 박선원 교수팀은 미생물 대사과정을 시뮬레이션하는 '웹셀(WebCell) 3.0'을 개발하여 시간과 비용을 절약하며 신약 개발과 대체에너지 연구에 활용 가능하게 하였다.

삼성반도체통신 연구실이 1조 원 투자로 경기도 기흥에 메가라인을 완공하여 1메가D램급 반도체 개발에 성공했다. 연구진은 539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반도체 경기 불황에도 불구하고 기술력을 세계 수준까지 향상시켰으며 87년까지 974명으로 연구진을 확대하고 투자비를 1조원으로

KAIST 산업디자인학과 배상민 교수가 이끄는 'ID+IM' 연구실이 디자인 중심의 제품 개발로 주목받고 있다. 이들은 대만국제디자인공모전에서 금상을 수상한 ‘바텀업’ 정수기와 같이 신선한 아이디어와 생활밀착 디자인으로 성공을 거두며 차별화된 디자인 가치를 입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