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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과 일부 동물은 발성학습을 통해 소리를 내며, 이를 통해 언어가 발달한다. 일본에서 발달한 십자매라는 새가 주목받는 이유는, 인위적 교배를 통해 복잡한 노래를 부...

덴마크 연구팀이 새의 발성기관 시링크스를 연구한 결과, 새도 인간처럼 근탄성 공기역학 이론에 따라 소리를 낸다고 밝혔고, 이러한 발견은 인간의 발성 질환 연구에 기여...

사랑앵무는 몸길이 18~20cm, 몸무게 30~40g의 작은 새로, 호주 남부에서 사람의 말을 흉내 낼 수 있는 능력이 인기 비결이다. 서울대 교수팀이 발성학습 능력과 관련된 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