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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지 기사(13)

고대어류 ‘틱타알릭’, 물속에서 이미 ‘뒷다리’ 쑥
어린이과학동아 | 2014년 03호
과학자들은 '틱타알릭 로제' 화석을 통해 수중생물이 육상으로 올라오는 과정을 연구했다. 해당 고대 어류는 뒷지느러미가 육상동물의 뒷다리처럼 튼튼하게 발달했으며, 생...
맹꽁이 VS 두꺼비
어린이과학동아 | 2014년 06호
맹꽁이는 몸길이 4~6cm에 매끈한 피부, 짧은 다리를 가졌으며, 6~8월에 '맹꽁' 소리를 내며 짝짓기를 합니다. 두꺼비는 6~12cm 크기에 오돌토돌한 돌기와 독주머니가 있고,...
[과학뉴스] 티라노 때려 눕힌 공룡, 사실은 수영 선수?
과학동아 | 2014년 10호
스피노사우루스가 수중 생활에 적합한 신체 구조를 가지고 있음이 밝혀졌다. 작은 골반, 짧은 뒷다리뼈 및 뼈 속 빈 공간 없는 구조로, 물에서 헤엄치기에 유리하고, 네 다...
호랑이와 악어의 사투
과학동아 | 1991년 05호
미꾸라지는 창자호흡으로 산소를 섭취하고, 호랑이는 목욕 중 악어의 공격 시 유인 후 공격한다. 장수풍뎅이는 날다가 나무에 부딪쳐 착륙하며, 돼지 새끼들은 젖꼭지를 고...
인도네시아 개구리들 멸종위기
과학동아 | 1993년 06호
유럽 수요에 의해 인도네시아 개구리가 멸종 위험에 처함. 1990년도 EC에 6천2백2t의 개구리 뒷다리가 수입됐으며, 인도네시아 생태계에 심각한 영향을 줄 수 있어 개구리 ...
톱니바퀴는 인간의 전유물이 아니야~
과학동아 | 2013년 10호
영국 케임브리지대 연구팀이 유럽의 플랜트호퍼 곤충 뒷다리에서 자연계 최초로 톱니바퀴 구조를 발견했다. 이 톱니바퀴는 곤충이 뛰어오를 때 두 다리를 정확히 동시에 사...
발 달린 고래
과학동아 | 1990년 10호
1990년 이집트에서 발견된 고대 고래 '바실로사우루스' 화석은 약 4천만 년 전 것으로, 육지동물의 특징인 뒷다리가 있는 것이 확인됐다. 이는 대부분의 고래 화석에서 나...
벌은 뒷다리로 바람을 견뎌요!
어린이과학동아 | 2009년 12호
하버드와 캘리포니아 대학교 연구팀은 벌이 강한 바람을 견디기 위해 뒷다리를 벌려 기류에 저항하며 비행할 때 30% 더 많은 에너지를 소모한다고 밝혔습니다.
[과학뉴스] 뱀, 뒷다리 7000만 년간 사용했다?!
어린이과학동아 | 2019년 24호
아르헨티나 마이모니데스대학교 페르난도 가르베로글리오 연구원이 뱀이 7천만 년 동안 뒷다리를 사용했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컴퓨터 단층촬영으로 '나하쉬 뱀'의 두...
[과학 뉴스] 공룡의 걸음걸이? 발자국 보면 알 수 있다!
어린이과학동아 | 2022년 07호
영국 연구팀이 용각류 공룡의 걸음걸이 분석을 통해, 몸통이 고정된 자세로 걸었다는 새로운 이론을 제시했다. 이는 용각류가 기린처럼 걷지 않으며, 앞다리와 대각선 위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