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스마트폰 화면을 쓸어 넘기며 이 영상 저 영상 헤매다 지친 당신을 위해 준비했습니다! 새롭고 흥미로운 테크&과학 소식을 꽉꽉 채운 ‘씨즈’ 채널을 소개합니다. 짧은 릴스부터 긴 유튜브 영상까지, 취향에 맞게 즐기고 새로운 소식도 얻어가세요. 평소처럼 영상을 보기만 했을 뿐인데, 어느새 미래에 대한 지식이 쌓여 있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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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기를 정의한 도시, 파리로 떠나는 과학 여행
프랑스 혁명으로 시민들은 ‘누구나 같은 크기의 빵을 먹을 권리’를 얻었습니다. 평등을 향한 열망은 과학으로도 이어져 지역마다 달랐던 여러 단위를 통일하기 위해 미터법이 제정됐죠. 이후에도 과학자들은 변하지 않는 정의를 위해 단위의 기준을 바꿔왔는데요. ‘미터’는 지구 자오선 대신 빛이 진공에서 이동한 거리로, ‘킬로그램’은 금속 원기 대신 플랑크상수를 기반으로 새롭게 정의됐습니다. 이런 노력은 지금도 계속돼 머지않아 시간의 기준 또한 재정립 될 전망입니다. 과학이 만든 공정한 세계, 그 시작을 따라 파리로 떠나보세요!
싱크홀 없는 미래
예고 없이 발생하는 땅꺼짐 사고, 미리 막을 방법은 없을까요? 땅속 빈 공간인 ‘공동’이 원인인데 이 공동이 더 커지기 전에 제거한다면 사고 가능성을 줄일 수 있죠. 이를 위해 세종대 건설환경공학과 연구팀을 따라갔습니다. 전자파로 지하를 스캔하는 기술을 활용해 눈에 보이지 않는 위험을 찾아내는 현장, 영상에서 확인해보세요.
생각으로 걷다
2025년 6월 10일, 미국 매사추세츠공대(MIT) 연구팀이 발표한 의족은 생각만으로 움직일 수 있습니다. 허벅지 근육에 심은 전극 덕분이죠. 다리를 움직이고자 할 때 뇌에서 나오는 신호를 의족으로 전달해 의족이 몸의 일부처럼 자연스럽게 움직이도록 만들었습니다. 끊임없이 진화하는 의족. 보조도구를 넘어 일상의 기술이 되길 기대합니다.
세 유전자의 기적
영국에서 성인 세 명의 DNA를 가진 아기가 태어났습니다! 미토콘드리아에 이상이 있는 유전병을 막기 위해 개발된 기술인데요. 2015년 기술이 합법화된 이후 10여 년만의 탄생입니다. 부모의 수정란에서 DNA만 꺼내 다른 여성의 난자로 만든 수정란에 옮기는 방식을 사용했죠. 생명의 시작을 지키는 기술, 앞으로의 발전이 더욱 주목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