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는 대통령 선거★에서 가장 많은 표를 받은 사람이 이기는 ‘다수결’을 따라요. 만약 전체 국민 1000명 중 500명이 A 후보★를 뽑고, 300명이 B 후보, 200명이 C 후보를 뽑았다면 A 후보가 대통령이 되지요. 투표권이 있는 국민 누구나 1표를 직접 투표해요.
그런데 미국은 달라요. ‘선거인단’이라는 사람들이 대표로 투표하지요. 우리나라의 서울시, 인천시처럼 미국에는 여러 ‘주’가 있는데, 주의 인구★에 따라 선거인단의 수가 달라요. 인구가 많은 캘리포니아주 선거인단은 54명, 인구가 적은 알래스카주 선거인단은 3명이지요.
선거인단은 자신이 속한 주에서 가장 많은 표를 얻은 후보에게만 표를 줘요. 캘리포니아주에서 A 후보가 가장 많은 표를 받으면, A 후보는 선거인단 54명의 표를 전부 받는 거예요. 이런 방식으로 전체 선거인단 538명 중 절반 이상인 270명의 표를 얻으면 대통령이 돼요.
[넌센스 그림 퀴즈]
그림과 설명이 나타내는 용어는 무엇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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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_많다 #찬성
다양한 의견을 하나로 모으기 위해 많은 사람의 의견에 따라 결정하는 것을 말해요.
#투표 #대선
투표를 통해 대통령 등 대표자를 뽑는 일을 말해요.
용어 설명
선거★ 투표를 통해 대표자를 뽑는 일을 말해요.
후보★ 선거에서 뽑히기 위해 나선 사람, 또는 어떤 자리에 오를 수 있는 가능성이 있는 사람을 말해요.
인구★ 어떤 나라나 지역에 살고 있는 사람의 수를 말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