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탐사부터 엽록체 안까지, 보드게임으론 어디든 갈 수 있다!
‘보드게임으로 과학 한 판!’은 과학을 머리와 몸으로 깊이 체험하기에 보드게임이 얼마나 좋은 기회인지 잘 보여주는 전자책이다. 서울대에서 농학박사 학위를 받고 현재는 식물 광합성 모델링을 연구 중인 이 책의 저자 정대호 연암대 스마트원예계열 교수는 2023년 인기리에 연재된 ‘화성 농사’로 과학동아 독자들에게도 친숙하다. 그런데 정 교수에겐 의외의 ‘부캐’가 있는데 바로 ‘보드게임 덕후’다. 그는 이 ‘보드게임으로 과학 한 판!’에서 다른 플레이어들과 보드게임의 규칙을 따라가다보면 어느새 그 주제에 몰입하고 마는 보드게임의 마력과 함께, 보드게임의 주제로 등장한 다양한 과학 주제의 매력까지 전해준다.
‘보드게임으로 과학 한 판!’의 시작은 저자 정대호 교수의 전작인 전자책 ‘화성 농사 다이어리’가 자연스럽게 떠오르는 보드게임 ‘테라포밍 마스’다. 보드게임 덕후인 정 교수는 2315년 인류의 마지막 희망인 화성을 개척해야 하는 이 게임을 주제로, 플레이어들이 정교한 규칙을 따라 경쟁하면서 우주 과학의 성과까지 체험할 수 있는 ‘테라포밍 마스’를 흥미진진하게 소개한다.
이어지는 보드게임들도 전염병의 확산을 막는 ‘팬데믹 레거시: 시즌1’, 가상의 사고 기계와 대화하며 그가 감춘 세 자리 숫자 암호를 알아내는 ‘튜링머신’, 상자에 갇힌 고양이들의 색깔을 알아내면서 그 어려운 양자역학까지 엿볼 수 있는 ‘슈뢰딩거의 고양이’ 등 모두 과학과 게임이 절묘하게 만나서 독자들을 테이블로 유혹한다. 아울러 이런 보드게임들의 배경이 되는 전염병학, AI와 인공지능(AI)으로 이어진 현대 논리학과 수학, 양자역학 등을 알기 쉽게 소개한다는 점도 ‘보드게임으로 과학 한 판!’의 큰 즐거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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