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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세인트앤드루스대학의 캐서린 크록포트 교수팀이 침팬지가 위험 시 더 많은 신호를 보내며 동료의 안위를 이해한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실험에서 침팬지는 동료가 위험을 모를 때 더 자주 위험 신호를 냈다.

미국과학진흥협회 모임에서 우주 공간 생활에 대한 의문이 제기되었는데, 우주선으로 인한 방사능 피해와 대기권 밖 무방비 상태로 노출될 때의 위험이 지적되었다. 우주선은 종종 유전자 변이를 일으켜 암 등을 유발할 수 있으며, 우주에서의 장기 체류는 골밀도 감소와 근육 이상을

1985년 파먼이 이끈 영국 남극조사팀은 성층권 오존 감소를 발견하고 네이처에 보고했다. 이로 인해 '오존 구멍'에 대한 관심이 증폭되었고, 1987년 몬트리올 의정서가 채택되어 오존층 파괴 방지에 대한 국제적 노력이 시작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