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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전용훈은 책 '천문대 가는 길'에서 국내 천문대와 역사·문화유적을 소개한다. 각 천문대의 특징과 주변 관광 정보를 담고 있으며, 별 관측에 필요한 지식도 제공한다. 김삿갓, 단종 유적지와 같은 문화와 천문학의 만남을 통해 천문대 방문의 의미를 더한다.

일본 과학의 독창성 부족 논란에 대해 코울만 박사는 일본 과학의 기초연구 약점과 창조성 결여가 국민성이 아닌 사회제도 문제에서 기인한다고 주장. 그는 연구활동 내내 일본 과학자들의 성취동기와 논쟁 적극성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세계 각국이 인터넷 엑스포에 참여하여 자국의 문화와 기술을 선보이고 있다. 중앙 파크를 비롯해 한국, 일본, 영국 등의 국가들은 각기 다양한 내용의 전시관을 마련했으며, 행사 및 프로젝트 소개, 교육, 의료, 비즈니스 등의 정보를 제공하여 전 세계적인 관심을 집중시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