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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계란계란은 유사과학 탐구영역 웹툰을 통해 소비자들이 과학적 근거가 빈약한 제품에 현혹되지 않게 하고자 했다. 대학에서 과학교육을 전공한 그는 과학적 사실을 알리며 유사과학을 비판하는 내용을 담아 과학적 사고를 갖길 바라며, 시즌 2 연재를 예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