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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하대학교 부속중학교 김도훈 선생님이 '삼각비'에 대해 설명합니다. 삼각비는 직각삼각형의 변의 길이 비율로, 고대 그리스 천문학에서 시작됐으며, 거리 측정 등 실생활에 응용됩니다. 사인, 코사인, 탄젠트 개념을 이해하고 특수각 삼각비를 암기해야 합니다.

삼각비는 고대 그리스의 히파르코스가 천체 관측을 위해 처음 연구했으며, 아랍의 알 바타니가 체계화했다. sin, cos, tan 기호는 각각 사인, 코사인, 탄젠트를 간소화한 것으로, 영국의 수학자 건터와 토마스 핑케가 고안했고, 오일러가 현대 사용으로 정립했다. 이후

정글 탐험가 김병만과 동료가 조난당해 섬에 갇힘. 수학자 제니퍼가 남긴 부표를 발견하고, 파도의 원리를 이해하며 탈출을 모색. 파도는 주기함수이며 삼각함수와 푸리에 급수, 원운동의 원리 등을 활용하여 설명될 수 있음. 마지막으로, 수학을 이용해 인공 파도를 생성하고 연구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