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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지 기사(22)

[Career] ‘융합’에 에너지의 미래를 묻다 원자핵공학과
과학동아 | 2016년 02호
북한의 핵실험 발표로 핵분열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상황에서 서울대 원자핵공학과 황용석 교수는 핵융합에너지 연구의 중요성을 설명했다. 국가핵융합연구소장 출신 이경...
벗겨지는 태양계의 신비④ 태양이 되려다 좌절한 목성(Jupiter)
과학동아 | 1991년 04호
목성은 태양계에서 가장 큰 행성으로, 질량이 2.5배나 더 크며 고유의 원형을 유지하고 있다. 주로 가스로 이루어져 있으며, 목성이 별이 되지 못한 것은 크기의 한계 때문...
PART1. 에너지 비정상회담
과학동아 | 2014년 12호
세계 각국 대표들이 에너지 문제를 논의하며, 핵융합 기술에 대한 역사와 현재의 연구 현황을 공유하는 에너지 비정상회담 테마입니다. 이터(ITER)를 포함한 다양한 국가들...
PART7. 인류의 꿈이 모였다 이터(ITER)
과학동아 | 2014년 12호
이터(ITER)는 남프랑스에서 진행 중인 대규모 국제 핵융합 에너지 실험 프로젝트로, 남프랑스 벌판에 초대형 핵융합 장치를 건설 중이다. 최초로 자체 핵융합 에너지를 만...
한국의 인공태양, 세계의 태양으로 뜨다
과학동아 | 2011년 03호
한국은 선진국 대비 늦게 핵융합 연구를 시작했으나, KSTAR로 초전도 자석 토카막 기술을 개발하고 ITER 프로젝트에 참여하는 등 핵융합 분야에서 선두주자가 되었다. 연구...
꿈의 에너지 현실이 되다, 핵융합
과학동아 | 2020년 12호
‘꿈의 에너지’로 불리는 핵융합 에너지는 이제 꿈에서 벗어나 현실화되고 있다. 국제핵융합실험로(ITER)의 주장치 조립이 진행 중이며, 한국핵융합에너지연구원은 이를 통...
3. 꿈의 에너지 핵융합, '인공태양'까지 구상
과학동아 | 1995년 03호
핵융합 에너지는 바닷물에서 취할 수 있는 중수소와 삼중수소를 연료로 하여 고온의 플라스마 상태에서 진행되며, 핵폐기물이 없는 장점이 있다. 1991년 JET와 1993년 TFTR...
PART6. 핵융합 선진국의 주역 케이스타
과학동아 | 2014년 12호
양형렬 부장은 케이스타(KSTAR) 초전도 토카막 조립을 주도했으며, 한국은 초전도자석을 이용한 첨단 토카막으로 핵융합 분야에서 선진국으로 도약하였다. 케이스타는 고효...
'땅 위의 인공태양' 건설 현장에 가다
과학동아 | 2018년 11호
프랑스 카다라쉬에 위치한 ITER는 '땅 위의 인공태양'이라 불리며, 핵융합 발전소의 핵심 시설인 토카막을 지으려 한다. 2025년 첫 플라스마 발생, 2035년 완공 목표로 전...
한국 인공태양 핵융합 리더가 되다
과학동아 | 2010년 11호
대전에서 열린 제23회 IAEA 핵융합에너지 컨퍼런스에서 한국의 초전도 핵융합 연구장치 KSTAR가 중성자 검출 성공으로 주목받으며, 한국이 ITER 프로젝트에 기여하는 바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