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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지 기사(16)

[Origin] 강의실 밖 발생학 강의
과학동아 | 2017년 07호
신경능세포는 척추동물의 발달된 감각신경, 두개골, 턱뼈를 만들며, 위치에 따라 다른 세포로 분화합니다. 이 세포가 이동하지 않으면 히르슈슈프룽 병 같은 질환을 일으킬...
[한장의 과학] 생각보다 더 크고 강했다! 딜로포사우루스
어린이과학동아 | 2020년 15호
텍사스대학교 연구팀이 공룡 딜로포사우루스에 대한 새로운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영화 '쥬라기 공원'에서는 작고 약한 공룡으로 묘사된 딜로포사우루스가 사실은 몸집이 ...
주걱턱 교정의 3단계 교정-수술-교정으로 이어지는 1년6개월
과학동아 | 1989년 01호
주걱턱은 유전적 혹은 후천적 원인으로 생기며, 정도에 따라 교정만으로도 치료가 가능하나 심할 경우 턱뼈수술과 교정이 필요하다. 수술 후 교정까지 포함한 치료기간은 ...
턱이 귀가 된 사연
과학동아 | 2011년 05호
진 멩 박사팀이 중국의 1억 2200만 년 전 화석 ‘리아오코노돈 후이’를 연구해 파충류 아래턱뼈에서 포유류 귓뼈로 진화하는 과정의 증거를 찾아냈다. 이 뼈들이 이미 씹는 ...
[과학뉴스] ‘귀염둥이’ 수달, 수백만 년 전엔 무시무시한 포식자
과학동아 | 2017년 12호
미국 과학자들의 연구에 따르면 고대 수달은 현존하는 수달보다 훨씬 큰 턱뼈를 가진 포악한 육식동물이었다. 고대 수달 화석과 현존 수달의 해부학적 비교를 통해, 강한 ...
[Hot Issue] 280만 년 전 최초 인류, 세상의 빛을 보다
과학동아 | 2015년 04호
에티오피아에서 발견된 280만 년 전 호모 속 초기 인류 턱뼈 화석은 오스트랄로피테쿠스와 호모 속 진화 과정의 중요한 연결고리로 평가받으나, 그 위상은 여전히 학계에서...
현생 포유류의 새로운 원시조상 발굴
과학동아 | 2001년 07호
최근 사이언스지는 1억9천5백만년 전의 쥐라기시대 원시포유류보다 현생 포유류의 특징을 더 가진 머리뼈 화석을 발굴하여 보고했다. 이 발굴된 하드로코디움 화석은 더 큰...
[과학뉴스] 중생대에 살았던 초거대 어룡의 새로운 화석 발견!
어린이과학동아 | 2018년 09호
영국 맨체스터대학교 연구진이 2억 500만 년 전 중생대 트라이아스기에 살았던 초거대 어룡의 1m 크기 아래턱뼈 화석을 발견했다. 이 화석은 추정 몸길이 26m의 쇼니사우루...
호모 속의 기원...턱뼈를 남기다
과학동아 | 2021년 05호
에티오피아에서 280만년 전 턱뼈 화석 LD 350-1이 발견되어 석기시대 날카로운 돌을 이용한 올도완 석기문화 창조자로 추정되었다. 이 화석은 인류의 진화과정에서 호모 속...
민부리고래, 목구멍으로 소리 듣는다?
과학동아 | 2008년 03호
미국 샌디에이고주립대 연구팀은 민부리고래가 목구멍을 통해 음파를 수신할 수 있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이는 기존 아래턱뼈를 통한 수신 학설과 다른 것으로, 수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