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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지 기사(15)

1. 태고의 유인원, 2천3백만년 전 첫 출현
과학동아 | 1994년 05호
인류의 조상은 약 2천3백만년 전에 나타난 것으로, 사바나에서의 생활과 직립 보행 발달에 주목하며, 오스트랄로피테쿠스 아파렌시스 화석은 직립 보행 증거를 제공한다. ...
PART 1 인류진화의 새이론 검은피부의 「이브」가 인류의 조상
과학동아 | 1988년 02호
인류의 조상은 약 20만년 전 아프리카에 살았던 '미토콘드리아 이브'로, 그녀의 후손들이 전세계로 퍼져 현대 인류를 이루었다는 이론이 제시되었다. 이는 분자생물학자들...
아프리카에서 발견된 최초의 인간
과학동아 | 1999년 09호
다윈 이후 인류 조상에 대한 발견이 이어져 1924년 다트가 타웅의 아이를 발견, 최초의 인류로 인정받음. 뒤이어 여러 화석이 발견되었고, 호모 하빌리스, 네안데르탈인 등...
최종경선! 최초의 인류는 누구?
과학동아 | 2012년 04호
인류 조상의 기원을 둘러싼 논쟁은 500만~700만 년 전 아프리카 출현설을 중심으로 진행되어 왔다. 초기 인류 후보로 여러 화석종이 거론되며, 직립보행 여부가 중요한 판...
2. 두 발로 서고 석기 쓰며 사람형태로
과학동아 | 1994년 05호
인류는 직립보행을 하게 되면서 손이 자유로워졌고, 호모 속인류가 석기를 사용하기 시작했다. 오스트랄로피테쿠스와 이후 호모 집단의 진화는 다양한 환경적응 형태를 보...
인류와 오스트랄로피테쿠스 사이의 조상 발견?
과학동아 | 2011년 05호
약 195만 년 전 살았던 '오스트랄로피테쿠스 세디바'가 직계 조상일 가능성이 제기됐다. 이 종은 짧은 손가락, 발달한 전두엽 등 호모 속의 특징을 가지며, 이로써 호모 속...
5백80만년 전 인류조상 유골 발굴
과학동아 | 2001년 08호
에티오피아에서 520만-580만년 전 인류 조상 유골 화석이 발견되었다. 이는 침팬지와 인류의 진화 분리 시기를 재고하게 하며, 인류 직립보행의 환경 변화 가설도 바꾸는 ...
새로운 인류 조상 ‘호모 루조넨시스’ 발견
과학동아 | 2019년 05호
2007년 발굴된 필리핀 루손섬의 유골이 새로운 인류 조상 '호모 루조넨시스'로 확인됐다. 이 유골은 5만~6만7000년 전 것으로, 현생인류와 오스트랄로피테쿠스의 신체 특징...
700만년전 인류 조상 얼굴 복원
과학동아 | 2005년 05호
스위스 과학자들이 3년 전 차드에서 발견된 700만 년 된 투마이 두개골 화석을 3D로 복원, '네이처'에 발표했다. 고해상도 X선 사용으로 원래 얼굴을 만들어낸 연구와 함께...
아담도 흑인이었나?
과학동아 | 1990년 09호
3년 전 '이브논쟁'이라는 연구가 발표되어 인류의 조상이 아프리카 흑인여성이라 주장했다. 이에 미토콘드리아 DNA와 Y염색체 연구로 아담의 기원을 추적하려 했으나 Y염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