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말에 ‘구슬이 서 말이어도 꿰어야 보배’라 했다. 교실 가득 여기저기서 브릭이 흘러넘치는데, 나는 아무것도 할 수가 없다. 왜냐하면 아무것도 할 줄 모르기 때문이다. 내가 할 줄 아는 브릭 놀이라고는 손바닥만 한 집짓기가 전부다.그런데 어느 날 갑자기 ‘브릭 열풍’이 불기 시작했다. ...
9년 전 지구를 떠난 미국의 뉴호라이즌스 호가 한국 시각 7월 14일 오후 8시 49분 57초에 태양계 외곽에 있는 명왕성에 약 1만 2550km 거리까지 접근했다. 처음 보는 명왕성의 상세한 모습이 눈앞에 드러나는 순간이었다. 인간의 우주 탐사가 점점 더 먼 곳까지 미치고 있다. 이제는 수많은 외계행성이 발견되면서 지구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