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광 충전하며 달리는 전기차 판매 시작
네덜란드 스타트업이 세계 최초로 상용화한 태양광 발전 자동차 ‘라이트이어(lightyear) 0’. 가격은 26만 3000달러(약 3억 6000만 원)이다.
트렁크 용량 640L
무게 1.58톤(t)
차체 소재 재생 탄소섬유
배터리 용량 60kWh
최고 속력 160km/h
제로백(자동차가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km로 가속되기까지 걸리는 시간) 10초
태양 전지
5m2의 고효율 실리콘 태양전지가 보닛, 루프, 테일게이트를 덮고 있다. 하루 충전으로 70km를 달릴 수 있는 전력을 생산한다.
최대 주행거리 ʻ700km’의 경로
장거리 운행도 가능하다. 배터리를 한 번 충전하면 700km 이상을 달릴 수 있다.
* 별도의 충전 없이 암스테르담 주변을 두 달 동안 달릴 수 있다(여름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