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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램시간을 대폭 단축시키고 프로그램전문가가 아닌 사람도 프로그래밍이 가능한 제4세대 언어가 국내에 도입돼 한글화 작업을 완료, 공급에 들어갔다.

미국 일본 등에서는 이미 활용이 활발한 4세대 컴퓨터언어는 우리나라에서도 그 수요가 점차 늘어나 쌍용컴퓨터 삼성데이타시스템 뉴컴퓨터서비스 등 10여개 업체가 그동안의 기술축적을 바탕으로 제품보급을 위한 한글화작업을 마치고 국내에 보급 중이다.

뉴컴퓨터서비스에서 한글화한 MANTIS는 미국의 '신컴'사가 개발한 4세대 언어로 현재 선경 호남정유 기아산업 장기신용은행 등에 공급, 활용 중이다. 또한 쌍용컴퓨터에서도 RAMISⅡ를 한글화해, 대한 화재보험에 설치된 FACOM-M340S에 적용하는데 성공했으며 미국 '옥스퍼드'사가 개발한 UFO 도 곧 한글화하여 본격보급할 계획.

4세대 컴퓨터언어인 RAMISⅡ는 일반적으로 IBM중형 이상에만 적용되는 소프트웨어로 알려졌으나 이번에 후지츠의 FACOM기종과는 연결에 성공, 그 활용범위를 더욱 넓혔다.

삼성데이타시스템도 미국IBM사와 기술제휴를 맺고 4세대언어인 FOCUS의 한글화작업을 4월까지 끝내고 곧바로 국내에 보급할 예정이다.

4세대언어란 현재 사용하고 있는 포트란 코볼 등의 3세대 언어와 같이 컴파일 없이 프로그래밍할 수 있는 것. 기존 컴퓨터언어보다 프로그램 작성 시간을 3분의 1로 단축시킬 수 있다.

1986년 04월 과학동아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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