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이 번쩍 들면 힌트가 떠오를지도 몰라.
아, 맞다! 이곳엔 우리나라에서 가장 무섭다고 알려진 롤러코스터가 있대!
3, 2, 1! 아래로 뚝!
롤러코스터 ‘드라켄’은 우리나라에서 낙하각도가 가장 큰 놀이기구야. 낙하각도는 롤러코스터가 가장 가파르게 떨어질 때의 각도인데, 이 각도가 클수록 더 무섭고 스릴 있어. 드라켄의 낙하각도는 무려 90°로, 아래로 뚝 떨어지는 것처럼 가팔라.
무서운 게 싫어?! 순한 맛 롤러코스터
나는 드라켄 대신 롤러코스터 ‘발키리’를 탈래.
낙하각도가 33°라서 덜 무서⋯운 게 아니라!
더 재미있어 보여서 타는 거야⋯! 정말이야!
롤러코스터에서 가장 무서운 자리는?

낙하각도가 작은 롤러코스터도 스릴 있게 즐기는 방법이 있어. 가장 뒷자리에 앉으면 더 짜릿하지. 앞자리는 먼저 떨어지기 때문에 속도가 천천히 붙지만, 뒷자리는 앞 칸이 떨어진 뒤에 갑자기 끌려 가면서 속도가 확 빨라지거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