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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요기사][광고] 제9회 올림피아드수학 말하기 대회 "남들과 다른 방법으로 문제를 풀었죠"

    ‘올림피아드수학 말하기 대회’는 수학 문제를 나만의 방법으로 풀고 쉽게 설명하는 대회예요. 
    이 대회에서 작년에는 대상, 올해는 금상을 받은 김찬희 어린이에게 수학 말하기 비법을 물어봤어요. 

     

     

    올림피아드수학 말하기 대회
    올해 열린 제9회 올림피아드수학 말하기 대회에는 1000팀 이상이 참가했어요. 온라인 예선전을 거쳐 20팀이 본선 무대에 올랐지요. 대상 수상자에겐 미국 아이비리그 대학 탐방 기회가 주어져요. 초등 4학년부터 중학생까지 누구나 참여할 수 있어요.
    ※ 대회 현장은 올림피아드교육 유튜브 채널을 통해 확인하세요.

     

    어수동: 금상을 받은 비법이 무엇인가요?

    남들과 다르게 나만의 방법으로 문제를 푸는 거예요. 창의적으로 풀면 더 좋은 점수를 받을 수 있지요. 또, 내가 푼 방법을 다른 사람들이 잘 이해할 수 있도록, 보기 좋은 자료를 준비하고 더 쉽게 설명하려고 노력해요.

     

    ▲김찬희
    김찬희 어린이가 예선전을 준비하며 만든 자료와 영상의 모습이에요.

     

    어수동: 이번 대회에서 어떤 문제를 풀었나요?

    직사각형 색종이를 접을 때, 삼각형 모양으로 접힌 부분의 길이 비★를 구하는 문제였어요. 
    그림을 식으로 바꿔서 풀었지요. 2가지 문제 중 고를 수 있었는데, 더 어려운 문제를 골랐어요. 
    어려운 문제를 쉽게 설명하면 좋은 점수를 받을 수 있을 거라고 생각했지요.

     

    무대 위에서 문제를 설명하고 있는 김찬희 어린이의 모습이에요.

     

    어수동: 왜 올림피아드수학 말하기 대회에 참가했나요?

    수학을 줄곧 좋아했어요. 어려워서 풀지 못할 것 같던 문제를 포기하지 않고 풀어내면 정말 기쁘거든요. 그리고 다른 사람에게 수학을 알려주는 것도 좋아한답니다.

     

     

    용어 설명
    비★ 어떤 수나 양을 비교해 몇 배인지 나타내는 거예요. 지우개와 연필의 길이 비가 1:2(일 대 이)라면, 연필 길이가 지우개 길이의 2배라는 뜻이에요.

    2025년 8월 15일 어린이수학동아(16호) 정보

    • 기타

      제작 지원 (주)올림피아드교육
    • 사진

      (주)올림피아드교육, 김찬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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