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흥~. 기찻길의 나를 향해 멀리서 뛰어오는 사자를 그려 봤어. 그런데 사자가 멀리 있지 않고 바로 옆에 있는 것처럼 보이지? 가까울수록 크게 보이고, 멀수록 작게 보이는 ‘원근법’을 지키지 않아서야!
소실점의 개수에 따라 다양한 구도*의 그림을 그릴 수 있어. 기찻길처럼 길게 나 있는 길을 그릴 땐 주로 소실점을 1개만 사용해. 커다란 건축물의 전체 모습이나 도시 공간을 한꺼번에 보여줄 땐 주로 소실점 2개를 사용하고, 위나 아래에서 본 높은 건물은 소실점 3개를 사용해서 그리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