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이 직접 과학신문을 만들 수 있는 공모전이 열려요. 대상을 받은 팀에게는 무려 해외 탐방의 기회도 주어집니다. 올해로 10주년을 맞은 전국청소년과학신문공모전, 여러분도 도전해 보세요!
과학신문에는 어떤 내용이 들어가야 할까요? 기후 위기같이 모두가 관심을 가질 이야기부터, 평소 관심 있었던 해양생물, 인공혈액 등 다양한 주제까지. 과학이 주제라면 무엇이든 실릴 수 있어요.
국립대구과학관은 청소년들이 직접 신문을 기획하고 취재, 기사 작성, 편집까지 경험하며 과학적, 인문학적 사고력을 키울 수 있도록 매년 전국청소년과학신문공모전을 개최하고 있어요.
지난해 열린 제9회 전국청소년과학신문공모전 초등부 대상은 윤지인, 이지유 학생의 ‘꿀벌이 사라진다’가 차지했어요. 꿀벌이 사라지면 인류도 위험에 빠질 수 있다는 내용과 함께 꿀벌에 관련된 생태적인 내용도 재밌게 풀어냈지요. 벌집 모양으로 기사를 편집해 보는 재미도 살렸어요. 중등부는 인공혈액을 주제를 담은 곽가윤, 이다인 학생의 ‘Artificial blood’, 고등부는 해양생물 이야기를 풀어낸 신정인, 김보경 학생의 ‘See Extend Ask’가 대상으로 뽑혔습니다.
공모전은 초등학교 4학년부터 고등학교 3학년까지 참가할 수 있어요. 작품 접수는 9월 8일부터 11일까지로 여름방학 동안 작품을 제작해 접수하면 돼요. 작품은 초등부, 중등부, 고등부 총 세 개의 부문으로 나눠 심사되며 총 18개의 작품이 선발될 예정이에요. 수상작은 국립대구과학관 1층 로비에 전시됩니다.
수상자들은 상장과 함께 태블릿 PC, 스마트 워치 등 다양한 부상도 함께 받을 수 있어요. 특히, 대상 수상자에게는 오는 11월 해외로 과학문화탐방을 떠날 기회가 주어진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