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레고 브릭을 조합하면 무엇이든 만들 수 있어요. 어려워 보이는 과학 실험도 레고로 가능하답니다.
과학 수업이 즐거워지는 ‘레고Ⓡ 에듀케이션 사이언스’를 함께 살펴봐요.
누구나 과학 수업의 주인공이 된다
레고 브릭으로 무언가 만들어 본 경험이 있나요? 레고 에듀케이션은 다양한 레고 놀이를 하면서 어린이가 성장할 수 있는 제품을 만드는 레고의 교육 전문 회사예요. 특히 ‘레고Ⓡ 에듀케이션 사이언스’는 학교 수업을 위해 만들어졌어요.
레고 에듀케이션 사이언스는 학교에서 배우는 교과 과정을 레고에 담았습니다. 5세 이상, 8세 이상, 11세 이상 등 나이별로 나누어 세 가지 키트를 출시했어요. 생명과학과 물리, 지구과학, 공학 등 다양한 분야에 걸쳐 모두 120개 과학 수업을 레고로 할 수 있어요.
레고 에듀케이션 사이언스를 이용한 과학 수업에서는 4명이 1조를 구성하고, 역할을 나누어 레고 브릭을 조립합니다. 키트 안에는 레고 브릭, 조립 설명서, 모터와 센서 등 과학 수업에 바로 사용할 수 있는 자료와 부품이 들어 있어요. 1명이라도 없으면 전체 블록이 완성되지 않기 때문에, 4명 모두가 과학 실험에 참여하게 되죠. 레고 에듀케이션 교육 효과 부문 보 스티에네 톰슨 총괄 책임자는 “과학은 나와 상관 없다고 생각하는 어린이, 과학에 흥미가 없어진 어린이들도 참여할 수 있다”고 설명했어요.
레고 에듀케이션은 제품을 개발하는 동안 전 세계 어린이 3000명을 대상으로 레고 에듀케이션 사이언스를 이용해 과학 수업을 진행했어요. 수업에 참여한 한 어린이는 “처음으로 과학 수업에서 내가 주인공이 된 느낌이었다”고 소감을 전하기도 했죠. 레고 에듀케이션 사이언스의 어떤 점이 특별했는지, 함께 수업을 들으러 가 볼까요?
방울뱀, 꼬리를 흔들어 경고한다
●방울뱀은 어떤 방식으로 스스로를 보호할까?
●다른 동물은 스스로를 어떻게 지킬까?

만약 이 동물이 포식자라면, 어떻게 반응할까요?


모터를 작동하면 방울뱀 꼬리가 진동한답니다.

다른 동물도 이런 능력이 있을까요?





레고 브릭으로 방울뱀을 배운다
방울뱀은 살무사과 꼬마방울뱀속에 속한 뱀이에요. 방울뱀이 허물을 벗을 때마다, 단백질 성분으로 된 각질 고리가 꼬리에 생겨요. 방울뱀이 적에게 경고하기 위해 꼬리를 흔들면 각질 고리들이 부딪히며 방울 소리를 내지요. 초당 90회까지 꼬리를 흔들 수 있답니다. 방울뱀은 적을 공격하기 전에 먼저 방울 소리로 경고하고, 그래도 적이 물러나지 않으면 송곳니로 물어서 적에게 독을 퍼뜨립니다.
‘딸랑딸랑 방울뱀’은 방울뱀의 경고 행동을 익힐 수 있는 레고 에듀케이션 사이언스 수업이에요. 4명이 함께 방울뱀 모형을 만들고, 컨트롤러를 통해 모터가 달린 꼬리를 움직일 수 있어요.
레고 브릭을 통해 방울뱀의 경고 행동을 익힌 뒤엔 다른 동물이 스스로를 보호하는 방법에 대해 이야기를 나눠 보면 좋아요. 아르마딜로는 단단한 껍질로 된 몸을 둥글게 말아 스스로를 지켜요.
레고 에듀케이션 사이언스에는 40~45분의 과학 수업시간에 필요한 모든 것이 들어 있어요. 모든 수업은 ‘딸랑딸랑’ 방울뱀’처럼 10개의 단계로 이뤄져 있지요. 한 가지 제품을 갖고 여러 수업을 할 수 있는 것도 장점이에요. 하나의 레고 브릭이 방울뱀도 되고, 우주선과 다리가 되기도 합니다.
선생님도 레고 에듀케이션 사이언스를 이용해서 편리하게 수업을 진행할 수 있어요. 티처 포털에서 선생님들을 위해 수업 자료와 지도서 등을 제공해요. 이렇게 레고 에듀케이션 사이언스를 이용한 수업에선 누구나 과학에 즐겁게 접근할 수 있습니다. 레고 에듀케이션과 함께 신나는 과학 수업을 시작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