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동현
지난 10월 14일, 올해의 가장 무거운 호박을 가리는 ‘51회 세계 초대형 호박 선발대회’가 미국 캘리포니아주에서 열렸어요. 미네소타주에서 원예 교사로 일하고 있는 트래비스 진저의 호박이 주인공으로 뽑혔지요. 그가 내놓은 호박은 약 1121kg을 기록했습니다. 진저는 지난해에도 이 대회에서 우승했어요. 올해는 지난해보다 호박의 무게가 약 126kg 줄었지요. 이에 대해 진저는 “기록적인 폭우로 날씨가 추워져 호박의 성장에 영향을 미친 것 같다”고 말했어요. 진저의 호박은 핼러윈을 기념하는 입체 조각품으로 다시 태어날 예정이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