섭섭박사님은 신나는 여름방학을 맞아 할머니 댁에 놀러갔어요.작은 화단에는 각양각색의 꽃들이 피어 있었답니다. 하지만 꽃들은 강렬한 햇빛에 시들어가고 있었어요. 섭섭박사님은 작은 분수를 만들어 꽃에게 물을 주고 싶었어요. 어떻게 하면 집에서 간단하게 분수를 만들 수 있을까요?



섭섭박사님은 신나는 여름방학을 맞아 할머니 댁에 놀러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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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14호 어린이과학동아 정보
글
오혜진 어린이과학동아 기자 hyegene@donga.com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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