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겨울방학을 돌려줘~
음악실, 체육관, 도서관... 모든 곳이 익숙한데 아무도 없잖아?
그림자 학교에 갇힌 수정, 지호, 아랑이와 함께 탈출하자!
오늘부터 시작된 길고 긴 겨울방학. 분리수거 당번인 수정, 지호, 아랑이는 분리수거를 하다 실수로 학교에 있던 이름 모를 비석을 깨뜨리고 마는데...
비석에서 들려오는 수상한 목소리와 함께 또 다른 차원으로 빠져들게 된다.
교실과 복도, 운동장까지 모든 모습이 우리 학교와 같아 보이는데 친구들도, 선생님도 계시지 않다는 것을 알게 된 세 친구!
"이 곳은 오래 전에 사라진 그림자 세상이다!" 어디선가 미스터리한 목소리가 들려오는데...!
그게 도대체 무슨 말이람?!
등장인물을 소개합니다🎉
○ 남수정: 심심한 걸 세상에서 제일 싫어하고, 뭐든 재미있어야 직성이 풀리는 초등학교 2학년이에요. 처음 보면 시끌벅적하고 덜렁대는 아이처럼 보이지만, 한 번 목표가 생기면 끝까지 해내고야 말아요. 하고 싶은 걸 아직 찾지 못해서 이번 겨울방학엔 진짜 좋아하는 게 뭔지 찾아보기로 했어요. 용감한 성격 덕분에 그림자 학교에서도 위기마다 멋지게 활약하고 있어요.
○ 안지호: 즉흥적인 건 질색이고, 계획대로 착착 움직이는 걸 좋아하는 철저한 계획형 어린이예요. 수정이와는 유치원 때부터 친구라 누구보다 잘 알고, 그래서 누구보다 자주 잔소리해요. 머리가 똑똑하고 공부도 잘해서 삼총사 중 브레인 역할을 맡고 있어요. 어릴 때부터 몸이 약해 친구가 많진 않지만, 속은 누구보다 따뜻하고 단단해요.
○ 도아랑: 어린이 태권도 선수로, 말수는 적지만 운동에 집중할 땐 누구보다 빛나는 아이예요. 소심한 성격이라 친구와 어울리는 게 서툴고, 전학 온 이후로는 낯선 환경에 익숙해지느라 늘 혼자 지냈어요. 사람들과 눈이 마주치는 게 부담스러워 운동할 때를 제외하곤 머리를 풀어 얼굴을 가리고 다녀요. 조용하지만 강한 마음을 지닌 아랑이는, 그림자 학교에서 조금씩 용기를 내기 시작해요.
작가를 소개합니다🔥
글/그림 주로
글을 쓰는 것도, 그림을 그리는 것도 좋아해 자연스럽게 만화가의 길을 걷게 되었습니다. 처음 어린이 독자들과 만난 작품은 <어린이수학동아>에서 연재한 『요리왕 구단지』입니다. 요리와 수학 개념을 연결해 상상력 넘치는 세계를 펼쳐 보이며 즐거운 시작을 열었습니다. 이후 『탈출! 뒤죽박죽 그림자 학교』에서는 수학적 사고와 방탈출이라는 게임 요소를 결합해, 한층 더 미스터리하고 모험적인 이야기를 선보였습니다. 익숙한 공간인 학교를 배경으로 하되, 현실과는 다른 ‘그림자 학교’라는 설정을 통해 어린이들이 마음껏 상상력을 펼칠 수 있도록 했습니다. 개성 넘치는 빌런들과의 두뇌 싸움 속에서 수학이 문제 해결의 열쇠가 되는 과정을 자연스럽게 담아내고자 했습니다. 만화 속에서 펼쳐지는 새로운 세상과 두근거리는 이야기가 어린이 독자들에게 즐거움이 되길 바랍니다.
구독 상품(Smart+, d라이브러리 Basic/All 패스) 구매자는 무료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별도의 설치 없이 인터넷으로 쉽게 읽는 e북 뷰어입니다. WI-FI 환경에서 사용을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