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로'로 먹었는데..." 혈당을 관리해야 하는 이유!
친구들과 매운 떡볶이를 먹고, 디저트로는 달달 아삭한 탕후루, 입가심으로 쫄깃쫄깃한 버블티까지 마셔주면, 스트레스가 확 날아가는 듯한 기분 좋은 한 끼다. 하지만 그 순간 몸 안에서는 야단법석이 벌어진다. 혈당 스파이크 때문이다. 인슐린으로 혈당을 낮춰야 하는 췌장은 혹사를 당하지만, 정작 우리는 ‘배불러서 졸린가?’ 대수롭지 않게 넘긴다. 전자책 ‘혈당 스파이크’는 일상적으로 경험하는 사이에 우리 몸을 조용히 잠식하는 혈당 스파이크의 위험성과 이를 피할 수 있는 방법을 구체적으로 소개한다.
혈당은 말 그대로 혈액 속 포도당의 농도를 뜻한다. 당뇨 환자 등 일부 사람들만 관심을 갖던 이 용어가 최근 일반인들 사이에서도 ‘혈당 스파이크’라는 말로 유행한 것이 이 책을 기획한 동기다. ‘2부 누구도 예외일 수 없다 혈당 스파이크’에선 과학동아 김미래 기자가 직접 측정 기기를 부착하고 열흘 동안 혈당 변화를 살펴본 르포 기사가 펼쳐진다. 일상에서 반복되는 혈당 스파이크의 사례를 흥미롭게 소개한 점이 특히 인상적이다.
‘1부 제로 슈가 전성시대’에선 단맛은 나지만 몸에 덜 흡수되거나 흡수되지 않는 대체 감미료를 집중적으로 다룬다. 달콤한 맛을 포기할 수 없지만 그 단맛의 높은 열량과 같은 단점은 피하기 위한 다양한 시도와 그 결과물인 다양한 대체 감미료의 특성을 쉽게 이해할 수 있다. 단맛을 보다 건강하고 오래 즐기기 위한 현대 과학의 시도들을 ‘혈당 스파이크’에서 만나보자.
이런 분들께 추천해요! ❤️
-혈당 스파이크 현상에 관심이 있으신 분
-저속노화에 대해 관심이 있으신 분
-제로 슈가, 대체 감미료에 대해 자세히 알고 싶으신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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