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대로 알아야 대응할 수 있다, 후쿠시마 오염수
2011년 일본 동쪽 태평양 해역에서 규모 9.0의 큰 지진이 발생해 지진해일(쓰나미)이 후쿠시마 제1 원자력발전소를 덮쳤다. 그 여파로 원자로가 폭발했고 녹아내린 뒤 굳은 연료는 주변 냉각수, 빗물, 지하수 등과 섞이면서 방사성 물질을 포함한 오염수를 대량 발생시켰다.
이 사고에서 10년이 지난 2021년, 일본 정부는 지금까지 쌓인 오염수를 정화, 희석해 해양에 방출하겠다고 밝혔다. 한국 정부는 2023년 5월 후쿠시마 원전에 시찰단을 보내 오염수 처리시설 등을 점검했고, 국제원자력기구(IAEA)도 2022년 2월~2023년 6월에 전문가를 파견해 방류계획과 설비를 검증했다. IAEA의 최종 보고서는 2023년 7월 4일에 발표됐다. IAEA의 최종 보고서를 근거로 일본은 2023년 8월부터 방류를 시작했다.
과학동아가 출간한 ‘팩트체크 후쿠시마’는 2011년 동일본 대지진으로 발생한 후쿠시마 원전 사고 중에서도 2021년부터 큰 문제가 된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를 집중 취재한 전자책이다. 과학동아가 그동안 원자핵공학, 핵의학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와 지속적으로 검증해온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 쟁점들을 ‘팩트체크 후쿠시마’에서 구체적으로 살펴볼 수 있다.
후쿠시마 원전 사고 자체의 문제뿐만 아니라, 이 사고로 발생한 대량의 오염수를 정화하는 기술의 핵심, 사고 이래로 일본 정부가 국제 사회를 상대로 보여준 대응의 한계 등을 검토하면서, ‘팩트체크 후쿠시마’는 앞으로 지속될 일본의 원전 오염수 방류에 대한 과학적 근거들을 독자들에게 제공한다.
이런 분들께 추천해요! ❤️
-후쿠시마 원전 사고에 관심이 있으신 분
-현대 원자핵공학, 재난 과학에 관심이 있으신 분
-원자력 발전소에 관한 사회적 이슈들에 관심이 있으신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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